8일 LG경제연구원(신민영 연구위원)은 하반기 GDP 성장률이 4.8%에 그치며 연간기준 5.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역조건 악화로 올해 연간 GNI 성장률은 3%대 후반에 머물 것으로 평가.

연말 원달러 환율은 1,156원으로 회사채수익률은 5.1%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