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도이치뱅크 아시아 투자전략팀은 3분기 사이클 랠리를 기대하고 대만,인도,인도네시아,태국에 대해 비중확대를 추천했다.

그러나 내년 거시 환경이 힘들어질수 있다며 긍정적 요인이 소진되기 시작하면 현금 비중 제고를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한편 한국 증시에 대해 밸류에이션은 싸 보이나 거시 변수 취약으로 중립.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