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IT업종 긍정적 측면도 있다"..골드만삭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예년보다 지연되기는 했으나 이번주부터 중국의 개인용컴퓨터(PC)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한 점과 노키아에 대한 아시아 지역 제조업체들의 휴대전화 납품이늘어나는 점 등이 이같은 시각을 뒷받침할만한 요인이라고 골드만삭스는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이어 대만 노트북PC 제조업체들의 지난달 출하량이 골드만측 예상을 뛰어넘을 전망이며 IT업체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smile@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