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7월 저점 75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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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증시는 750선을 저점으로 최대 820포인트까지
상승하리란 전망이 제시됐습니다.
동원증권은
단기적으로 7월은
유가 안정화 조짐과 미금리 악재효과 소진 등으로
반등이 예상되지만
기업예상이익 상향이나 내수회복의 시그널 같은
적극적 의미의 호재들이 나타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동원증권은
투자자들이 극단적으로 우려하고 있는 세계경제의 심각한 후퇴 가능성은
미미하지만
여전히 불안심리가 상존한 가운데 리스크 회피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가는 별 수익없이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는 횡보장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상승하리란 전망이 제시됐습니다.
동원증권은
단기적으로 7월은
유가 안정화 조짐과 미금리 악재효과 소진 등으로
반등이 예상되지만
기업예상이익 상향이나 내수회복의 시그널 같은
적극적 의미의 호재들이 나타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동원증권은
투자자들이 극단적으로 우려하고 있는 세계경제의 심각한 후퇴 가능성은
미미하지만
여전히 불안심리가 상존한 가운데 리스크 회피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가는 별 수익없이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는 횡보장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