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4.07.01 10:45
수정2004.07.01 10:45
미래에셋증권은 7월 종합주가지수는 최대 800선이라며 상승여력이 제한적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7월 증시 하락요인으로 외국인 순매수 모멘텀이 약화되고, 주가지수 모멘텀 약화, G7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 하락 등을 제시했습니다.
7월 종합주가지수 평균치는 762포인트로 업종중에서는 유틸리티와 제약 음식료 통신업종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