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은 신임 사장으로 게리 먼스터맨 전 말레이시아 지사장(62)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스터맨 신임 사장은 미국 올스테이트보험회사와 AIG 등 보험업계에서만 36년간 일해온 손해사정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