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대우조선..LNG선 촉매 역할 지속" 입력2006.04.02 06:05 수정2006.04.02 06: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BNP파리바증권은 29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철강가격 인상과 지난 저마진 수주로 싸우고 있으나 최근의 LNG선 수주 증가와 선가 상승,강력한 5월 실적 등이 투자심리게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LNG선 수주가 여전히 주가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시장상회와 목표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