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우증권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항공수요 호조로 고유가 환경에서도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기디했다. 지난해 333억원에서 올해 1천717억원까지 올라갈 것으로 추정. 5월 매출액은 전년대비 33.9% 증가했다고 평가하고 사스효과 배제시 8.8% 증가율이라고 진단했다. 목표주가 2,700원으로 단기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