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LG전자의 5월 핸드셋 판가 개선이 긍정적이라며 현재 주가는 과매도 국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동부증권은 LG전자 디스플레이와 가전 부문 수익성이 예상보다 저조할 것으로 보이나, 년간 매출 20조원 이상을 기록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는 저평가됐다라고 말했습니다. 목표가격에 대해서는 8만 2,3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