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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 주는데도 접속안할래? ‥ 인터넷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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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쇼핑몰들이 '공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엔 물건을 사면 덤으로 하나 더 주는 차원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경품을 공짜로 제공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LG이숍(www.lgeshop.com)은 이달 들어 티셔츠 가방 목걸이 등 인기 상품을 매일 두 차례씩 무료로 제공하는 '에브리데이 공짜' 행사를 열고 있다.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인기 상품을 10분간 깜짝 노출시키면서 방문 고객 5∼1백명을 선착순으로 뽑아 배송료 3천원만 내면 제품을 무료로 보내준다. 행사는 17일까지. 이혜영 과장은 "불황으로 소비심리가 너무 움츠러들어 미끼 마케팅보다 더 공격적인 공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H몰(www.Hmall.com)도 이달 말까지 백화점 화장품을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5천명에게 비오템 신제품 샘플을 제공하고 있다. 또 퀴즈 응답자와 비오템 사용 후기를 등록한 사람을 무작위로 뽑아 각종 경품을 주고 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래프팅 상품을 판매하면서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방문객 20명에게 래프팅 상품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35명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준다. 해외 구매대행 쇼핑몰 위즈위드가 운영하는 화장품 전문 쇼핑몰(www.skinrx.co.kr)도 매월 1백∼2백여명을 상대로 무료 체험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 쇼핑몰은 무료 체험 응모자가 매월 평균 5천명에 달함에 따라 고객의 충성도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행사를 지속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선물ㆍ디자인소품 전문 쇼핑몰인 천삼백케이(www.1300k.com)는 6월 한 달간 고객이 직접 서울 마포 물류창고를 방문해 원하는 상품을 한 바구니씩 공짜로 담아갈 수 있는 '창고털이'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매주 이벤트 참여 지원 고객중 13명을 뽑아 3분 동안 상품 1만2천여종 가운데 원하는 상품을 골라내도록 하는 것. 자신이 골라낸 상품의 총액이 미리 제시한 금액과 1만원 오차 이내면 공짜로 가져갈 수 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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