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5월 수익성 개선 '매수' 유지..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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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세종증권 오승택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5월 매출성장률이 4월보다 낮아졌지만 해외상품 소싱및 상품 품목조정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이 상승하는등 수익성은 구조적으로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향후 경기회복 시기에 이익 성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
매출부진과 수익성 개선의 두 요인을 고려할 때 올해 연간 수익예상 조정은 불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가 30만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