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하반기 870~910..1년기준 950~1050 고수" 입력2006.04.02 04:45 수정2006.04.02 04: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일 골드만삭스증권 임태섭 전무는 투자자들이 미국과 중국 긴축 영향 그리고 유가 등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한국 증시가 박스권에 갇힐 수 있다고 평가했다. 임 전무는 기업수익 대폭 하향을 기준으로 하반기 적정주가가 870~910으로 내려가나 12개월 기준 적정지수 950~1050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증시 덮친 탄핵정국 후폭풍…증권가 "코스피 더 떨어진다" [주간전망] 2 "설화수 아니고 마오거핑"…中 화장품 '놀라운 공세'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