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LG투자증권은 현대차 수출 운반선의 침몰로 인해 현대해상코리안리가 입게되는 손실은 각각 100만 달러와 200만 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펀데먼텔에 미치는 영향 또한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BPS는 현대해상이 0.2%,코리안리가 0.4%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코리안리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현대해상은 중립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