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파워인덱스 정기예금 2차분'을 오는 25일까지 판매한다. 'KOSPI200 상승형 52호'와 'KOSPI200 하락형 6호'등 두가지가 있다. 상승형 52호의 만기는 1년이며 판매한도는 5백억원이다. 하락형 6호는 5백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만기는 6개월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