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누리투자증권은 이라이콤에 대해 휴대폰용 TFT-LCD 모듈사업 진출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5,770원으로 상향 조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