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2일 홍콩 금융전문지인 아시아머니로부터 주식부문 한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머니(5월호)는 대우증권의 성공적인 재무구조 개선과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에서 업계 선두권을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