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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스 공략 손자병법] 자동차 : GM대우..GM 글로벌브랜드 적극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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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는 내수부진을 중국 등 해외수출 시장의 개척을 통해 만회한다는 전략 아래 GM이라는 글로벌 브랜드를 십분 활용키로 했다. 지난 2002년 10월 출범 이후 안정된 생산체제를 갖춘 만큼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기반으로 해외판매망을 재정비하고 수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GM은 44만3천4백60대(KD 포함)를 수출,전년대비 98%의 신장률을 기록한데 이어,올해는 이를 65만대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GM은 이같은 수출목표의 핵심 축으로 중국을 설정하고 있다. GM대우는 경차 마티즈를 중국 내 합작사인 'SAIC-GM-울링자동차'를 통해 지난 11월부터 생산,'스파크(Spark)'라는 모델명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 준중형차 라세티는 GM과 SAIC의 합작사인 '상하이-GM'에서 생산,뷰익(Buick) '액셀르(Excelle)'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매그너스도 조만간 중국 현지에서 생산,판매키로 하는 등 GM대우 전 차종을 중국서 생산,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현지 시장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라세티와 마티즈의 경우 중국 내 유력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 모터 스포트(Auto Motor-Sport)'와 '차이나 오토 픽토리얼'이 선정한,중국 최고 소형차와 가장 성능이 뛰어난 차로 뽑히는 등 시장 반응이 좋아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GM대우는 또 올해 인도를 포함,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국가와 폴란드 우즈베키스탄에 주요 차종을 KD방식으로 수출,신규 시장 개척에도 나설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인도 등지에서 지역에 맞는 공격적이고 다양한 광고와 혁신적인 마케팅 기법을 사용,수출실적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올 가을 예정된 파리모터쇼 등 국제모터쇼를 통해 신차 및 컨셉트카를 출품,GM대우의 첨단 기술 및 제품력을 선보이는 등 수출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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