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이색 제품들) 들고 다니면서 필요한 사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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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휴대용 프린터,손바닥 만한 초미니 프린터 등 이색 프린터들도 적지 않다.
주요 이색 프린터들을 소개한다.
프린터 전문업체인 엠베이시스는 최근 휴대폰과 직접 연결해 최대 5×7인치 크기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휴대용 프린터 '다모'를 개발했다.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쇄해 볼 수 있게 된 것.
이 프린터는 카메라폰 PDA(개인휴대단말기) 등과 케이블로 연결해 사진을 인쇄할 수 있다.
무게는 불과 1백54g에 불과하다.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으며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가격은 9만9천원.
한국HP의 'PSC245'는 손바닥 만한 포토프린터다.
4×6인치 콤팩트 사이즈의 초소형 제품이다.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뽑는 포토 프린터로 '파티용 프린터'라는 애칭도 있다.
PC가 없어도 사진 한 장에 2분할,4분할의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