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4월 실적개선 영향 주가에 중립적..현대 입력2006.04.02 03:23 수정2006.04.02 03: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6일 현대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하나투어에 대해 4월 실적개선의 주가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판단했다.작년 2분기 사스 영향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감했던 시기라고 설명.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 증시 상황 총정리 '연말 6300 컨센서스'?…모멘텀 탄 업종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1425원'…尹 계엄 선포에 원·달러 환율 2년1개월 만에 최고치 3 中, 동남아와 협력 확대…"전기차·태양광株에 호재"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