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LG화재 최악 상황 끝났다..목표가↑" 입력2006.04.02 03:03 수정2006.04.02 03: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UBS증권이 LG화재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9일 UBS는 보험 영업 사이클이 긍정적으로 돌아서고 강력한 투자 환견 등이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또 자산수익률을 감안할 때 보험주가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 LG화재의 경우 최악의 시즌이 지나갔으며 긍정적 보험영업 사이글로 부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목표가를 7,500원에서 1만100원으로 높였다.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생산 중단' 악재 미리 알았나…"개미만 당했다" 비명 [종목+] 2 나인테크, 리튬이온배터리 셀 제조 공정 과제 주관기관 선정 3 역대 최고가까지 단 9달러…테슬라 업은 2차전지주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