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은행,"국민은행 수익성 회복 매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6일 도이치은행은 국민은행에 대해 신용카드 부문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가계신용 버블에서 빠져나와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계부문 회복에 대한 높은 영업 레버리지,감당한 만한 수준의 중소기업대출 손실,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등도 긍정적이라고 지적.
수수료 소득 감소를 감안해 수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자산품질 개선이 이를 상쇄했다고 설명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