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도 주식시장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됐다. 26일 서형석 세종증권 전략가는 1분기 어닝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의 적극적 대응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전망 등을 감안해 외국인 선호 실적테마주가 유효하다고 추천. 관련주로 삼성전자,POSCO,LG화학,신세계,엔씨소프트,대덕전자,에스원,강원랜드 등.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