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일본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서울 명동 밀리오레의 한 매장에서 일본어를 할 수 있다는 안내판을 내걸고 일본고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