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이 NHN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했다. 22일 푸르덴셜 한익희 연구원은 NHN에 대해 2분기 이후 매출 성장폭은 1분기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 중이나 올해는 지난해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보이며 추정 EPS를 5,162원에서 4,787원으로 내려 잡았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가 10만2,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