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암로,"농심..향후 마진확대 어려울 듯" 입력2006.04.02 02:44 수정2006.04.02 0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ABN암로증권은 농심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원재료 가격 인상 등으로 향후 마진 확대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비중축소 의견과 목표가 20만원을 제시했다. 과거 진행된 주가 리레이팅으로 밸류에이션도 부담스러워 보인다고 지적.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딜 잘 만드는 뱅커' 김태훈 우리은행 본부장, PEF 대표된다 '사모펀드(PEF) 딜 잘 만드는 인수금융 전문가' 김태훈 우리은행 본부장(사진)이 PEF 운용사 대표가 된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브레인자산운용 자회사인 KY프라이빗에쿼티(PE)가 김... 2 다시 불붙은 스페이스X 수혜주… 미래에셋증권우 18% 급등 미래에셋증권우 주가가 장중 급등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이 재부각되면서 대표적 수혜주로 꼽히는 미래에셋증권 주식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 3 한국투자증권,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투자증권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양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