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화학은 20일 자사주 안정을 위해 우리은행과 체결한 3억원 규모의 자사주 특정금전신탁을 오는 10월 20일까지 연장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