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경제구조 투명성 증대로 증시 자금유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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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우증권 김성주 연구원은 총선결과 열린우리당이 의석 과반수를 차지하며 1당으로 올라서며 그동안 미뤄졌던 개혁조치가 실행되면서 경제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주식시장의 수요기반 확대가 예상되며 중기적으로는 막대한 시중 부동자금 중 일부가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예상했다.
한편 총선 이후 이라크 문제는 가장 큰 불확실성 중의 하나이며 추가적으로 악화되지 않는다면 주식시장의 하방 경직성 유지는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단기적으로 이라크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증시가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조정을 보이고 있고 일본과 대만 등 亞 주요국 증시의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900 아래의 조정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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