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LG투자증권 이왕상 연구원은 다음에 대해 매수를 유지한 반면 목표주가는 5만7,6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다음 영업이익규모가 전기대비 10.5% 증가한 110억원으로 추정한 가운데 올 마케팅비용 증가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6만5,200원에서 낮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