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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연중 최고'909' 삼성전자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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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74p 오른 909.93으로 지난달 4일 기록한 907P를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코스닥은 457.68을 기록하며 2.31p 상승했다.


    미래에셋 서성룡 연구원은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분기 최대 실적 기대감이 작용한 삼성전자가 60만원대에 올라서며 투자심리를 한층 고무시켰다"고 평가했다.


    개장초 보합권에서 소폭 등락을 보이던 주식시장은 외국인이 매수를 확대해 가고 삼성전자가 오름폭을 늘려가자 후장들어 915p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외국인이 4천980억원 가량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천535억원과 1천62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프로그램은 1천813억원 순매도.


    한편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876억원을 사들였다.


    2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60만원대에 올라섰으며 SK텔레콤,POSCO,LG전자 등도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특히 현대차기아차는 나란히 3% 내외의 상승률로 오름폭이 컸다.반면 국민은행,한국전력,삼성SDI 등은 하락했다.


    삼성화재태평양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아남반도체는 전일 상한가에 이어 대량거래를 수반하며 8%가 넘는 급등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에서는 옥션,레인콤,NHN,LG마이크론이 상승한 반면 KTF,다음,웹젠,CJ홈쇼핑은 하락했다.한편 LG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은 각각 2%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매수가 유입된 KH바텍이 5% 남짓 오르며 닷새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삼성증권이 긍정적 의견을 제시한 대진디엠피는 상한가로 치솟았으며 전일 장마감후 경영권 매각을 공시한 드림원은 사흘째 상한가를 이어갔다.


    거래소에서 381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331개 종목은 하락했다.코스닥에서는 상한가 60개등 444개 종목이 올랐으며 353개 종목은 약세권에 머물렀다.


    한편 오후 3시3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7.4원 하락한 1,142.8원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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