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다이와증권은 한국 자동차주에 대해 약세시 매집을 권유한다고 밝혔다. 시장에서 원화 강세와 1분기 실적에 관심을 둘 것이나 자사는 하반기 내수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향후 6개월기준 긍정 시각을 견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