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데멘티에바(러시아)가 1일(한국시간) 열린 "나스닥-100오픈"테니스대회 단식 8강전에서 비너스 윌리엄스의 볼을 되받아치고 있다.


데멘티에바가 2-1로 이겼다.


/키비스케인(미국 플로리다주)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