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백산OPC에 대해 비중확대를 고수했다. 26일 JP는 백산OPC 2월 매출이나 이익규모가 추정치를 하회했으나 조업일수 등 계절적 요인 감안시 심각하게 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되레 매출 부진에서 총 마진률이 43.0%로 약진세를 거둬 들여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회사에 대한 강력한 신뢰감속 적정주가를 1만7,000원으로 비중확대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