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백산OPC..매출 줄어도 마진 약진 놀랍다" 입력2006.04.02 01:34 수정2006.04.02 01: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JP모건증권이 백산OPC에 대해 비중확대를 고수했다. 26일 JP는 백산OPC 2월 매출이나 이익규모가 추정치를 하회했으나 조업일수 등 계절적 요인 감안시 심각하게 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되레 매출 부진에서 총 마진률이 43.0%로 약진세를 거둬 들여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회사에 대한 강력한 신뢰감속 적정주가를 1만7,000원으로 비중확대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국인 투자자 다 빠져나갈 판"…'계엄 쇼크' 난리 난 밸류업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2 "시장, 악재보다 기피하는 불확실성 구간 진입"…당분간 투자심리 얼어붙을 듯 3 금융위원장 "시장 변동성 커질 가능성…긴장감 속 만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