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새 대표 변상무씨 입력2006.04.02 01:31 수정2006.04.02 01: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교보증권은 2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변상무 전무(51) 를 임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전임 정태석 사장이 광주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데 따른 인사다. 변 대표는 오는 5월 하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설화수 아니고 마오거핑"…中 화장품 '놀라운 공세'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2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3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