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골드만,"가전..특소세 수요는 일시적이고 제한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4일 골드만삭스증권은 특소세 인하와 관련해 인하폭이 예전보다 확대됐지만 특소세 인하만으로 가전제품 내수 소비를 진작시키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특소세 인하로 발생하는 수요는 제한적인 동시에 단기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삼성전자,LG전자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다만 좋은 마케팅 기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삼성전자에 대해 시장상회 의견과 목표가 65만원,LG전자는 시장수익률 의견과 목표가 7만3,000원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4050억 언제 들어오나' 부글부글…24만 개미들 결국 터졌다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금양의 자금조달 일정이 또 미뤄졌다. 회사는 "절차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주주들은 더 이상 회사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가 부여한 개선기간도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2. 2

      개미는 백전백패…'1초에 수천 번 초단타' 막는 법 나왔다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전문 투자자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1초에 수천 번씩 주문과 취소를 반복하는 이른바 고속 알고리즘 매매(HFT·High Frequency Trading)를 규제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처음으로 발의...

    3. 3

      한산한 연휴 분위기 속 약보합…나스닥 0.09%↓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연말 한산한 분위기 속에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19포인트(0.04%) 내린 48,7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