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포스테이타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5일 동원 홍종길 연구원은
포스데이타에 대해 1~2월 영업실적이 양호했으며 본계약이 지역되면서 수익 악화 요인으로 작용했던 공군 C4I 사업이 착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DVR 수출이 늘어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그러나 지난해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올해 이익 전망치를 낮춘 것을 반영 6개월 목표가는 1만8,2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낮췄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