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LG투자증권 황호성 연구원은 하이트맥주에 대해 업종평균PER 10.4% 상승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상향 조정을 감안해 6개월 목표가를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현 주가가 목표가 수준임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올해 실적 개선 전망등 긍정적 요인이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고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