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계 투자社 맥쿼리, 大生지분 한화에 매각 입력2006.04.02 00:33 수정2006.04.02 0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주계 투자회사인 맥쿼리가 대한생명 지분 3.5%를 전량 한화건설에 매각했다. 4일 금융계에 따르면 대한생명을 인수할 당시 한화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호주 맥쿼리는 보유하고 있던 대생 지분(3.5%,2천4백85만주) 전량을 6백9억원에 한화건설에 팔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 3 BNK경남은행, 경남도·지역 5개 대학과 산학연계 협약 BNK경남은행은 12일 소노캄 거제 그랜드볼룸에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제2회 BNK경남은행 Connecting with US 행사’를 개최했다.제2회 BNK경남은행 Connecting 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