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적자폭 확대 주가에 旣반영..하나증권 입력2006.04.02 00:33 수정2006.04.02 00: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하나증권이 국민은행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4일 하나 유승창 연구원은 국민은행이 법인세 추징으로 지난해 적자 규모가 7,533억원으로 확대된 것과 관련 과거 실적에 대한 변경으로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또 일회성 경비로 수익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술주 강세에 신고가 경신…韓·佛 불확실성 해소 [뉴욕증시 브리핑] 2 부활한 빅테크, 줄줄이 신고가…"연말 FOMO 시작"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마켓PRO] "삼성 말고 더 오를 주식"…투자 패턴 바뀐 개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