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골드만삭스 김선배 경제분석가는 '1월 한국 산업활동동향" 코멘트 자료에서 강력한 생산과 소비 개선 신호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실질GDP 성장률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 5.3%보다 높은 자사의 6.0%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내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6.2%.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