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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다 골프] "중고라도 유명브랜드가 좋아"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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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골퍼들은 골프용품을 구입할 때 여전히 유명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골프전문 사이트인 골프스카이닷컴(www.golfsky.com)은 지난달 29일부터 2월9일까지 12일간 '골프용품 구매성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천31명의 응답자중 69%가 '같은 가격이라면 이름 없는 새 클럽보다는 유명 브랜드의 중고 클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 이들은 골프 클럽을 구입하기 전엔 '브랜드와 상관없이 내게 맞는 클럽을 고르겠다'는 생각을 갖지만 정작 클럽을 구입할 때는 유명 브랜드를 택하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럽을 주로 구입하는 곳은 인터넷 쇼핑몰(40%), 대형 골프전문숍(35%), 집이나 회사 골프숍(20%), 골프장 프로숍(5%) 등의 순이었다. 골프클럽 정보를 접하는 곳은 신문이 48%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입소문(36%)이어서 주변 골퍼들의 의견이 클럽 선택에 적지않은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광고는 12%, TV 광고는 5%에 그쳤다. 클럽은 봄(43%)과 겨울(36%)에 교체하려는 욕구가 강했고 그 다음은 가을(15%) 여름(6%) 순이었다. 요일별로는 라운드 후인 일ㆍ월요일(56%)에 클럽을 바꾸려는 충동을 많이 느꼈고 토요일은 28%, 목ㆍ금요일은 16%였다. 클럽을 바꾸고 싶은 이유로는 안맞을 때(58%), 신제품 광고를 접할 때(27%), 동반자의 새 클럽을 보고(11%), 돈만 생기면(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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