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신증권 이영용 연구원은 토필드에 대해 외형확대에 따른 이익률 개선으로 긍정적인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유럽축구선수권 대회,아네테올림픽등 셋톱박스 시장증가 요인이 있으며 전략제품인 PVR시장이 하반기를 기점으로 큰 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영업환경은 우호적이라고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