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온넷은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했던 20억원의 특정금전신탁을 오는 8월 18일까지 연장키로 결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