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렉스진바이오..목표가 하향 검토" 입력2006.04.01 23:41 수정2006.04.01 2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하나증권 오만진 연구원은 렉스진바이오에 대해 지난해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추진중인 경영계획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어 목표가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주가하락은 이소플라본 상품화 지연,온누리약국 유통망내 600~700여개의 제품 런칭 지연 등에 따른 외국인투자자들의 실망매물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씨에스윈드, 풍력타워 쇼티지 가능성…대형화 따른 진입장벽도"-NH NH투자증권은 13일 씨에스윈드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풍력타워의 공급 부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dquo... 2 예상 웃돈 생산자물가·고용 둔화에 3대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예상보다 높은 생산자물가지표가 국채금리를 자극하자 일제히 하락마감했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34.44포인트(0.53%) 내린 4... 3 "농심, 해외 매출 확대…조정은 매수 기회"-하나 하나증권은 13일 농심에 대해 "해외 매출 비중이 올해 40%에서 내년 44%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심은주 연구원은 "국내 수출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