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보유 현대엘리베이터 전량 처분명령..증선위 입력2006.04.01 23:25 수정2006.04.01 23: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1일 증권선물위원회는 3차 정례회의를 열고 금강고려화학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20.78%를 오는 5월20일까지 증권거래소에서 전부 처분하도록 명렁했다. 또 5% 룰 위반과 관련 금강고려화학과 정상영 명예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 2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 3 해외배당 ETF서 국내배당·커버드콜로 대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