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적정가 3000원..매수유지..대우증권 입력2006.04.01 23:25 수정2006.04.01 2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증권이 F&F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11일 이수혜 대우증권 연구원은 F&F 분석자료에서 지난해 현금흐름 개선에 이어 올해는 수익성 개선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했다. 상반기 아울렛분양 수익으로 하반기는 내수 회복에 따른 이익 증가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매수를 유지. 수익예상 하향 조정으로 적정주가를 3,200원에서 3,000원으로 하향.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슈퍼개미' 형인우, 엔솔바이오에 100억 투자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운영자금 99억9999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개인투자자인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8470원으로 기준주가(1만2091원)에서... 2 원·달러 환율, 尹 담화 후 반등…이틀 연속 1430원대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1430원대에 마감했다. 미국 금리 인하 전망으로 하락하던 환율이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이후 반등했다. 중국 위안화 약세도 영향을 줬다.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mid... 3 올해 외부감사제도 위반 기업, 전년대비 두 배…"규정 확인해야" 올해 외부감사제도를 위반해 감사인을 지정받은 회사가 전년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264곳으로 집계됐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감사인 선임 관련 제도를 위반해 감사인 지정을 받은 회사는 지난 1~10월 기준 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