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을 추진 중인 빛과전자의 공모가격이 5천6백원,대주레포츠는 1천8백원으로 확정됐다. 두 회사 모두 액면가는 5백원이다. 당초 회사측이 제시했던 희망공모가격은 빛과전자가 5천4백∼7천원,대주레포츠는 1천8백∼2천2백원이었다. 빛과전자는 유선통신기기 제조업체로 4∼5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며 가방 전문제조업체인 대주레포츠의 청약일은 5∼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