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올 89억 유상증자후 5대1 감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직포 제조업체인 한올이 대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후 감자(자본금 줄임)를 실시키로 했다.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영역 확대를 위한 조치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1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한올은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배영미씨 등 15인을 인수인으로 3천5백만주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신주 발행가격은 주당 2백55원(액면가 5백원)으로 증자대금은 89억원에 이른다. 한올은 또 증자 후 3백39억원으로 불어나는 자본금을 5 대 1 감자를 통해 67억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3월2일이다. 회사측은 이같은 과정을 거치고 나면 배씨가 CWI구조조정조합(12.15%)을 밀어내고 최대주주로 올라서 경영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올은 작년 3분기까지 1백22억원의 매출에 4천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육천피→칠천피→팔천피"…하루마다 달라지는 눈높이 [분석+]

      증권가(街)가 코스피지수 전망치 상단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국내 증시를 지탱하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눈높이가 견고한 데다 피지컬 인공지능(AI) 부각, 상법 개정 등 증시에 우호적 환경들이 조성되고 있다는 ...

    2. 2

      금융위, 공자위 민간위원 4명 위촉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공적자금관리특별법 제4조에 따라 국회와 법원행정처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4명을 신임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 위원장은 김경록 서강...

    3. 3

      "저평가 유럽증시, 美보다 매력적"…매주 100억弗 몰려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이달 들어 강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랠리 후 숨을 고르는 사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럽 시장으로 글로벌 자금이 이동한 결과다. 물가 안정과 하반기 기업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