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대주레스포 다음주 공모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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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빛과전자 대주레포츠 등 2개 기업이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두 회사 모두 공모가격은 내달 2일께 확정될 예정이다.
유선통신기기 제조업체인 빛과전자의 경우 희망공모가격은 5천4백∼7천원(액면가 5백원)이다.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대표주관회사인 동원증권이 17만5백주이며 한투증권 2만7천5백주,교보·대우·동양·삼성·한화·현대·LG투자증권이 각각 1만1천주씩이다.
가방 제조업체인 대주레포츠의 희망공모가격은 1천8백∼2천2백원(액면가 5백원)이다.
대표주관회사인 키웃닷컴증권에 20만9천주,부국·하나·한투증권에 각각 3만8천주씩이 배정됐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