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인체감염 대비 1천만명 예방치료제 비축 입력2006.04.01 22:43 수정2006.04.01 22: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조류독감이 인체 대 인체 전염으로 대유행하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1천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제제 등 예방치료제를 비축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정부는 29일 '민·관 합동 방역대책회의'를 열어 동남아 조류독감의 국내 유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인체감염에 대비,대응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국회 탄핵대리인단' 서상범 출마에 "선거에 尹 탄핵 이용" 16일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국회 대리인단으로 활동한 서상범 변호사가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후보로 공천을 받은 데 대해 "선거 출마를 위해 대통령 탄핵마저 이용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 2 바이든 임기말 韓에 민감국가 '대못'…"원자력·AI 협력 차질 우려" 미국이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에 한국을 추가한 사실이 알려지자 양국 협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는 “한국과의 과학기술 협력에 관한... 3 몸 풀면서도…눈치 보는 與 잠룡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가 이번주 나올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멈춰 섰던 여권 잠룡들의 공개 행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보수 지지층 여론을 고려해 헌법재판소 선고 전까지는 자세를 낮추려는 움직임도 관측된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