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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29일) 국고채 3년물 연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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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금리가 나흘만에 상승세(채권값하락)로 돌아섰다. 29일 3년짜리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5%포인트 오른 연 4.92%를 기록했다. 5년물 국고채 금리는 0.06%포인트 뛰어오른 연 5.23%에 마감됐다. AA-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연 5.73%를 나타냈다. BBB- 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연 10.08%로 0.06%포인트 올랐다. 이날 채권금리는 급등세로 출발했다. 지난 28일 개최된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져 미국 채권금리가 급등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국내 수익률은 장초반 전날보다 0.08%포인트 오른 연4.95% 선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같은 금리급등(채권값 급락)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돼 금리는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특히 지난해 이후 투신권이 지속적으로 채권을 팔아 매물이 상당부분 감소해있는 점도 금리의 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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